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레일 패스 (문단 편집) == 이용할 수 없는 것 == 어떤 나라에서건 [[지하철]]이나 [[경전철]]은 유레일 패스로 못 탄다. 다만 도시철도로 헷갈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일반열차로 취급하는 ~~[[RER]]이나~~ [[S반]]은 탈 수 있다.[* 이론적으로는 [[런던 오버그라운드]]도 탈 수 있기는 한데, 직원들이 몰라서 못 타게 될 가능성이 높다.] [[파리(프랑스)|파리]]에서는 국철인 [[SNCF]]가 운영하는 [[RER]]을 '''탈 수 있었는데, 2019년 현재 [[https://www.eurail.com/en/get-inspired/top-destinations/france-train|못 탄다.]]'''~~왜죠~~ RER 매표소에서 유레일 패스를 보여주고 표를 받아서 타면 됐었다. [[영국]] 내의 [[내셔널 레일|모든 일반열차]]는 유레일 패스로 못 탔는데, 2019년부터는 이용할 수 있다. 1개국 패스는 없으나 브릿레일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. 2017년부터 글로벌 패스를 구매하면 예약비를 지불하고 [[유로스타]] 탑승이 가능하다. 특이한 예이지만 이탈리아 [[로마]] 테르미니 역에서 [[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|공항]]까지 가는 [[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]]의 경우 '''1등석만 있다'''. 당연히 이런 기차는 1등석 탑승이 가능한 패스로만 탈 수 있고 2등석 전용 패스로는 탈 수 없다. 예약 필수인 열차(TGV, AVE, 야간열차 등)는 패스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돈을 추가로 지불하며 미리 좌석을 예매하지 않으면 이용하지 못한다. 이런 기차를 그냥 타면 검표할 때 예약비보다 훨씬 비싼 돈을 물게 되니 주의. 또한 패스 소지자에게 배정하는 좌석의 개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(특히 프랑스), 이 좌석이 꽉 차버리면 아무리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쌩돈을 날려서 티켓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. 예약 필수인 기차를 타야 할 때는 될 수 있으면 좌석을 일찍 예매해두는 것이 좋다. 특히 야간열차를 타고 이동한다면 무조건 일찍 예약하자. 프랑스, 이탈리아, 스페인의 특급열차의 경우 유레일 패스가 있어도 반드시 좌석 예매를 해야 한다. 그리고 독일의 [[인터시티익스프레스|ICE]]의 경우 좌석 예매가 필수는 아니지만, 주말에는 반드시 예매를 해야 할 정도로 이용객이 많다. 돈이 5~10유로 정도 들지만[*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국내선 기준 4.5유로.] 고속열차만 굴리는 노선이라면 아까워도 예매하고 타자. ICE의 경우는 독일철도 홈페이지에 어느정도 안내가 있으니 참고해서 예매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